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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선이가 들어왔네 이곳서 친구들 꼭만나지길..가끔 샌디에고얘기도 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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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들과 만남을 갖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번 기회에 저의 친구들과 연락이 되었으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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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Young Won(0회) |
08.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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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am living in Thousand Oaks near Los Angeles, I don't have korean jam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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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아 졸업 횟수가 날라갔시용.....44회 김지희 가입 추카추카. God is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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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언니들이 극성이다보니 글을 많이 쓰는거야. ㅋㅋ 젊은이들이 기죽으면 안되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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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순아, 초대전 할 때 불러라. 그리고 여기 게시판에 공지도 하고....보고싶다. 이젠 "선생님"이 아니라 선배님이당~! 아니 종두언니~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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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화식선배님 등살에...제가 부탁했거든요? 참, 잘 오셨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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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주영라, 주영라! 그래, 미안타~! 용서하거레이~! 주영라, 이영순~ 너무 반갑고 좋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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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남겼었는데 제글은 지워진거같아요^^;; 대선배님들이 모인자리인거같아서 좀 어렵긴하지만..저도 종종 찾아뵐께요^^ 즐거운 주말의시작 화이팅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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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moonok(38회) |
08.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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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극성 회장님 날 끌어 내서 만족 하십니까? 가끔 이곳소식 전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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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moonok(38회) |
08.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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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가 살다가 덴버까지굴러와서 살고 있는 신입회원 신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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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Valentine's Day!! 이곳은 오늘이예요. 2/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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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두 선배님~ 조흥은행 같이 근무 했던 이영순이가 제 짝꿍 영순이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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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째 이런 일이~~ 세상이 한 사람 거치면 다 아는 사람이란 말이 맞긴 한 것 같아요. 근데 넘 반가우셔서 제 성을 마구 바꾸시는구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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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순아, 영순아! 네 블로그 갔더니 글쎄...조흥은행에서 같이 근무했던 바로 너! 였었어! 세상에~! 조영라덕분에 널 찾았다. 반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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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두 언니(이젠 선생님 이라고 불러야겠죠?) 참 오랜만이예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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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에 글쓰기가 안되어...^^ 너무 오랜만에 추억을 쫓아 이곳까지 왔습니다. 이곳에서 또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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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홧팅! 정회장님의 활약상을 보는 듯! 김영원님, 영어로 쓰셔도 돼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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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주원(김영원)축하한다. 남가주 2번째 등록을...(영원이는 한글자판 없어서 영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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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Young Won(38회) |
08.0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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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oking for year 68 graduation Kim, Chul & Kim Soon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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