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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서 활동하다 처음가입합니다..근데 제한이 있네염..등업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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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이 너무 아름다워요. 여유있는 우리의 삶을 기대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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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어요... 우리 집은 청수장.. 바로 북한산 밑인데도 뭐가 그렇게 바쁜지 산에도 한번 못 올라가고 있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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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선생님들은 작은 것에 감동을 먹는 순수한 집단(?)이죠. 여러분~ 영라씨처럼, 한 번씩 은사님들을 섬겨보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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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것두 아닌 닭 2마리를 보내드리구, 이번에 한상국 교장선생님, 이영득 교감선생님으로부터 직접 전화까지 받구... 민망하고 송구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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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한상국 교장선생님과 이영득 교감선생님께도 한 세트씩 보내드렸어요~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시면 서운해 하실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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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정영진 동창회장님 주소를 몰라서... 이번엔 못 보내드렸어요~ 네 종두 선배님~ 다음 출하 땐 꼭 보내드릴도록 할게요^^ 죄송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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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두 선배님 공히 닭뼈를 절대 버리지 마시고 사골 국물 우려내듯 1시간30분 정도 우려내어 그 국물에 닭죽을 꼭 끓여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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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순경, 김종두 선배님 <닛시꼬꼬> 주문해 주셔서 감사했구요^^ 근데 종두 선배님의 1 박스는 아무리 추적해도 오리무중임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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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에선 틀림없이 2박스를 출고했다고 하고, 택배사에선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졌으니... 아뿔사! 선배님 다음 기회에 다시 보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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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봐도 반가운 내친구, 인숙 귀숙 정숙 미란 소영 그리고 나. 따사로운 봄날 바베큐가든파티, 인숙이 부군께서 써브해주시고...인숙아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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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내정신 멀리서온 주원이를 뺐네,삐지지말아 이름 세번 써줄께 주원 주원 주원...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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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꼬꼬 받아서 벌써 백숙 해 먹고 오늘 아침에 닭죽해서 먹었어요.. 넘 맛있어요.. 동네방네 자랑해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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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경선배님, 저는 닭도리탕을 했는데요. 쫄깃쫄깃하고 맛있더군요. 근데....4마리 공짜 박스는 어디로 간겨? 택배기사가 착각~ 한박스만 왔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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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 7/10명 모이니 밥이 어느 구멍으로 들어갔는지?얘들아 넘 웃었단 생각 안드니? 배가 아프려한다..잘먹고 웃느라 할얘기 다 못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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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식선배님, 평생교육...ㅎㅎ 관심 분야를 찾아서 공부하는 거라서 더욱 재밌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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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덕맞은 봄날씨... 오늘은 화창하니 어디 야외로라도 나가고 싶은 일요일이네요.. 모두모두 행복하고 엔돌핀이 솟아나는 일요일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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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이거 봄 날씨 맞나요~ 아마도 크리스마스가 점점~ 가까와져서리 날씨가 요모양인 같네요~ㅋ --봄처녀--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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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두후배님, 배우고자하는 열정 넘 부럽네요. 지휘하며 노래하는 모습 상상만해도 기쁨이넘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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