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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혜성 50회 |
11.06.25 (122.128.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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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국악에 입문하여 처음 방송출연했읍니다 KBS아침마당 2011. 6. 20 (월요일)
민요강사 3인방 - 민요로 풀어내는 화 를 주제로 강연하였으니 못보신 분들은 다시보기로 들어가셔서 봐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저는 서울여상졸업생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추억을 사진첩과 자유게시판에 올려놓았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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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 |
11.06.13 (210.223.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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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경님, 몇 회세요? 서울여상으로 연락하시어 동문선생님(이춘덕,이준선)을 찾으시고, 조명휘사장님(사진실)께 의뢰해서 혹시 구할 수 있는 지 알아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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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경 |
11.05.19 (121.163.134.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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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님께
앨범을 분실하여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친구의 얼굴이 보고싶은데 이상하게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군요
혹이 앨범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요??? 어려움을 무릅쓰고 부탁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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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11.04.21 (121.173.19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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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한은현(54회)님의 글은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아 이동처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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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현(54회) |
11.04.21 (183.101.17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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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 |
11.04.17 (210.223.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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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회 김정숙선배님의 멋진 인생에 감동했습니다. 자유게시판과 추억의 사진첩에 가시면, 김정숙선배님으이 존경스런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클릭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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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11.04.14 (210.223.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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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업창을 예쁘게 만들어서 띄워주신 49회 공성원(관리자)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총무 김종두) 수고 하셨습니다. 4월 19일 특별이사회에서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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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46회) |
11.03.30 (210.223.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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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9일, 이사회(기대표모임) 잘 마쳤습니다. 이사회를 통해 중요한 사항들이 결정되었습니다. 동창회 소식란을 참고해주십시오. 모교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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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 |
11.03.30 (210.223.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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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 '개벽' 잡지에 실린 100세 장수법/"매일 8시간 잠잘 것, 오른쪽으로 누워 자기, 절대 폭음(亂醉)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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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 |
11.03.24 (210.223.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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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경아, 생기발랄하고 소녀였던 희경이가 어른이 되어 멋스럽게 샘 앞에 나타나 얼마나 나도 행복했는지 모른다. 파람이 있어 너무 좋아. 홈페이지를 통해 좋은 소식 자주 나누자. 쌩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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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경 |
11.03.22 (123.243.10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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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 선생님, 안녕하세요?, 3개월 전 12월 파람 정기 연주회에서 뵙고 이제 인사드리네요. 전 호주로 잘 돌아와서 일상으로 복귀했고, 동문들 소식을 보니 이 곳 호주 멜번에서도 동문을 한 번 찾아볼까 하는 마음이 생겨요. 동문 소식이 생기면 이 동창회에도 전하겠습니다. 이십년이 훌쩍 넘어 선생님 뵈니 정말 감개무량했어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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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 |
11.03.10 (210.223.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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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회 강은실님의 사업장 (씨앤모아), 동문운영기업에 올렸습니다. 반가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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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옥(45회) |
11.03.07 (121.169.17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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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가 물러간 자리에 따스한 봄기운이 오는 3월 하지만 옷깃을 파고드는 꽃샘추위가 매섭네요 오늘보다 내일 조금씩 더 따스해지는 자연의 순리에 마음을 내맡기며... 동문 모든분들 기쁨 행복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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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 |
11.03.04 (210.223.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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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메모장에, 가벼운 인사 나눔의 말, 많이 올려주세요. 어느 새 3월이 되었어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 따스한 햇살과 함께 희망을 품어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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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 |
11.02.11 (210.223.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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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동문회 사진 잘 봤습니다. 해외동문게시판 참조.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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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 |
11.01.31 (210.223.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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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소식에 한 줄 메모장이 화사해졌습니다. L.A동문회 소식,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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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화식 |
11.01.30 (99.22.20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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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는 즐거움으로 꼭찬 한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이곳은 오늘 총동문회를 LA 한인타운에서 개최합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네요...누가 누가 오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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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 |
10.12.24 (210.223.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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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업창에 있는대로, 회원정보 수정을 많이 해주십시오. 저도 무심하게 있다가 오늘에서야 주소가 아주 옛날 주소로 된 것을 발견했어요. ㅋㅋ 회원번호2번이거든요. 오래되었죠? ^^*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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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동호회, 메뉴까지 만들어드렸는데.........부디 잘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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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라씨, 훌륭하신 선배님 덕분에 친구와 통화를 했군요. 선후배간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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