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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숙(38회) |
12.01.22 (68.45.1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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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4년먼저) 책은 다음 모임에 한권씩 나누어줄 계획입니다
서부에서 동부로..... 미국땅을 가로 질렀읍니다
읽어보니 참 좋더군요
내가 음악대학을 갈수 있었던것은 서울여상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음악 경연대회 때문이었어요
무용 경연대회도 잊을수 없는 행사였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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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화식(38회) |
12.01.18 (99.50.5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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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서 부쳐 주기로 했습니다. 귀한것 서로 나눠 보아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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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46회) |
12.01.16 (210.223.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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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식선배님, 안부 고맙고 감사합니다. 38회 이정숙선배님께 미국에서 미국으로.......책을 몇 권 보내드리면 안될까요? 해피 뉴이어 ^^* 오늘 2012년 3월에 출범할 임시 신임원, 모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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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화식(38회) |
12.01.12 (99.34.97.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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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내준 이멜 잘 받았습니다.
동창회때 동문들에게 "주민등록 번호 없이 가입 가능" 적극 홍보 할께요.
즐거움 가득한 날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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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화식(38회) |
12.01.12 (99.34.97.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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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동창 모임 안내.
1월 28일 (토) 5:30 PM 연락처 909-824-5207, LG 070 7568 8928 정화식.
JJ GRAND HOTEL (한인타운내 6가 & 하버드)
여행 혹은 방문중 시간 되시는분 꼭~참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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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화식(38회) |
12.01.12 (99.34.97.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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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NEW YEAR !!
새해엔 울동문들 모두 건강 하시고 가정과 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길 소망 합니다.
보내주신 "4년먼저" 68권 오늘 받았습니다 동창회때 배부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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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46회) |
12.01.10 (210.223.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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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사시는 38회 이정숙선배님,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음악을 사랑하시고, 동문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가를 요청하셔서 미국동문들 신년모임에 교가를 부르시는 등, 너무 너무 적극적인 모습에 감동입니다. 메일을 통해 대화했지만, 뜨거웠습니다. ^^* 90주년에(2016년) 꼭 서울에서 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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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숙(38회) |
12.01.07 (68.45.1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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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두 and 성원후배 드디어 글을 쓸수 있게 되었군요
두분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동문들에게 가입하도록 알리겠읍니다
Have a nic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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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46회) |
11.12.28 (210.223.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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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한 해도 저물어 갑니다. 1년 동안 동창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회장님과 임원들, 그리고 동문 여러분,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 해에도 복된 일들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 (총무)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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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주(60회) |
11.11.05 (59.10.216.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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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즐거운 책읽기 통해 '4년 먼저'에 소개된 학교이야기와 우리 사회의 교육문제를 다루더군요. 졸업생으로 자랑스럽기도 하고, 앞으로 더욱 좋은 교육을 제공하고, 훌륭한 인재를 양육하는 학교로 발전하길 기대하고, 바래보며 졸업생으로 "아~ 잘살아야겠구나"하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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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성원(49회) |
11.10.31 (14.36.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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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마지막날이군요. 낙엽이 활활 타오릅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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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46회) |
11.10.27 (210.223.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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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 가을 밤에........동문님들, 안부 여쭙습니다. 오시면 꼭 한 줄 적고 가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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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현(54회) |
11.10.12 (221.151.116.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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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이 지는 가을 푸른하늘을 보면서 걸어가는것도 좋을듯하네요...은행나무에서는 은행도 얻고... 길가다가 한아름 줍기도하고... ㅎㅎ 좋은날되셔요...나는요... 오녀은현계란형큰눈....몇년전에는 새벽기도하다가 은행을 한가방가득주어서 열매를 뻬내어씻어볶아 나눠먹기도하고...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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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46회) |
11.09.16 (210.223.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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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저도 회원정보 수정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당시 입력해둔 주소와 휴대폰번호가 아직도 그대로.
어찌 이리 둔했을까요?
관리자이면서......ㅠㅠ
지금 당장 수정했습니다.
여러분도 수정을..........관심을........수고를 부탁드립니다. 꾸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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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46회) |
11.09.15 (210.223.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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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회 김은주님, 제게 메일을 보내셔서 답장 드렸죠?
걱정 마시고, 아기 데리고 모교방문 하셔요.
아이도 좋아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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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성원(49회) |
11.09.14 (121.173.19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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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 주신 김은주후배님. 어여 오세요. 그날 프로그램은 레크레이션 등 아기에게도 매우 적합하답니다. 애기는 제가 봐드릴께요. 꼭 오세요~ 교장선생님은 아직도 청년 같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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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주(0회) |
11.09.10 (119.64.16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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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회 졸업생입니다. 며칠전 동아일보기사를 보고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어요, 한상국교장선생님 아직도 멋있으세요. 9월24일에 참석하고 싶은데 아이가 어려서요 그날 프로그램에 아이가 있어도 되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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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혜성(0회) |
11.07.21 (122.128.15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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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선베님외 3분의 선배님이 저의 공연에 와주셔서 정말 반갑고 신이나서 공연했읍니다
앞으로 공연소식 잘 올리겠구요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사진올려주셔서 더욱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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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성원 |
11.06.29 (121.173.19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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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 올려주신 한은현님.. 회원정보의 해외동문 부분에 에러가 있는 듯 합니다. 점검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은 많은 선후배 동문들이 오는 곳이라 스팸성 적합하지 않은 글은 마스크처리하겠습니다.
문의사항은 관리자나 저에게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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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현(제54회덕반졸업egg)01본인 |
11.06.28 (221.151.116.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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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수정에서 해외동문으로 왜 자동체크가 되지요?? 몬가이상...국내동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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