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배 우리후배.
오늘은 LA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활동하셨던, 하시고 있는 동문들을 소개할께요.
14회 정봉자 LA교육계 원로 영문학박사.
24회 이병임 미주 예총회장
28회 방영숙 USC 암연구센터 연구원 (전직임)
윤연길 워싱턴뮤추얼은행 부행장 (37회)
홍란수 중앙은행 올림픽지점장(40회), 박지희 새한은행 부행장(44회),
김수경 한미은행 국제부장(45회),지니정 윌샤스테이트은행 윌샤지점장(49회)
그외 38회 2명이 본국은행 LA지점 현지채용인으로 최고참, 최장기 근무중.
윤화진 변호사(49회), 성윤 공인회계사(49회), 장경애 미술가(41회)
크리스황 컴퓨터 디자이너(51회)는 현재 모국 홍익대학에서 가르치고있음.
그외 위로는 24회 동문까지 현재 여러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읍니다.
이곳 은퇴나이 62, 65세(둘중선택)로 볼때 열정이 대단들하시지요.
훌륭한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직장인으로서
모범적인 여성의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여-------상 홧팅!!!
먼산엔 온통 흰눈이 덮였는데...
오늘날씨? 화창한 봄날이예요.
동문 여러분.....
좋은 하루되세요.
빅베어 산줄기 콜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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