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1년 11월3일(목) 오전 11시 KBS 제1TV [즐거운 책읽기]에 [4년 먼저]가 메인으로 소개되어

시청자들에게 서울여상을 알리고 그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습니다.

사회자는 이렇게 첫멘트를 시작합니다. 세상에 3가지 종류의 책이 있는데

아무 쓸모없이 종이만 낭비한 책
시대를 반영한 책
세상을 바꾸는 책 중, 우리의 책 [4년 먼저]는 세상을 바꾸는 책에 해당된다고 하였습니다.

교육의 문제를 시작으로 서울여상이 어떻게 성공적인 인재를 양성해 왔는지,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사회적 현실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한 롤모델인 동시에 우리 동문들이 얼마나 뛰어난 자질과 노력으로 똘똘 뭉친 전문가인가를 강조한 책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서울여상 동문 여러분, 

저는 서울여상의 총 동창회장직의 마지막 과업으로 이 책 [4년 먼저]를 널리 알리는 일을 선택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시스템을 선진화시킬 수 있는 대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울여상을 널리 알려 우리 동문후배님들에게 그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제 가슴을 뜨겁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동문 여러분들의 성의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이 책 [4년 먼저]를 아직 읽지 않은 지인들과 주변의 동문 여러분들께   읽히고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여상 동문의 저력으로 끝까지 이 책을 더 많이 더 널리   알려주도록 노력합시다!

분명히 그 노력은 우리 후배님들께 크나큰 혜택으로 돌아오게 될 겁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그것을 확신합니다.  

일교차가 무척 큰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11년 11월 3일

                                                                                                      총동창회장 정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