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18(화)

대치동 천년뷔페(3층)

기대표모임 (회비 각자 2만원씩 준비)



이 날 4회, 5회 대선배님들로부터 61회 막내까지 40여명의 기대표들이 모여서

2008년의 총동창회 일을 마무리하면서 송년모임에 대신했습니다.


< 안 건 >

1. 2009년 2월 졸업자 (서울여상 79회 졸업예정자)부터

2. 졸업까운 및 사각모를 착용하고 졸업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3. 3개월 전 기대표모임에서 3천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고

4. 이 날, 실제로 제작된 까운과 사각모 샘플을 본 뒤

5. 각 기별로 기부금을 모아 동창회로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6. 당일, 정영진회장님을 비롯해서 몇 몇 분께서 100만원씩의 개인 기부금을 내기로 작정하셨고

각 기에서 소신껏 기부금을 내기로 하였습니다.

7. 참석하지 않은 기에서는..........이 사실을 숙지하시고 똑같은 마음으로 협조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