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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시간 후에야 방문하게되어 죄송하고, 반갑고, 새롭습니다. 선후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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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설레입니다. 반갑습니다. 선후배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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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나는 올해 5학년 4반에 배치되었네? 영라씨는 우리 옆반이네? 올해도 건강하고 사업번창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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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후배님^^ 올해도 각 가정에 건강과 사랑과 행운이 가득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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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47회 카페에서 다른 친구가 쓴 글을 보구선, 남편이랑 재밌어서 한참을 웃다가 부부동반 송년모임에서 그 얘길 했더니 다 웃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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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뉴이어~~ 새해가 되니 선후배님 모두가 새반으로 편성이 되셨겠군요. 아, 혹 학년도 새로 편성된 분도 있으시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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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엔 나이를 흔히들 몇학년 몇반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새반으로 편성된다고 표현한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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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New Year! 동문여러분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홈피에도 자주 들르셔서 덕담 나눠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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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기쁜 성탄절을 맞아 즐거우셨나요? 결혼한 큰애와 며느리가 와서 같이 우리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점심 외식하고 헤어지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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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회 선배님들 덕분에 홈피가 활성화 되고 있어요. 우리 홈페이지 제작을 새롭게 해주신 분이 50회 공성원님이시죠. 50회 맞나? ㅋㅋ 무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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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규야 오늘이네, 서울가서 재밌게놀고,여상홈피 계몽좀 해주고,사진꼭찍어와서 올려주고, 홈피를위해 수고하는 후배님들께 이렇게라도 보답하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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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규야 민속무용, 나고야사진 다시 올려줘, 이곳친구들이 여기서 사진 본다구.강추위라며 건강조심하구, 참 홈피 동문들께서도 건강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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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공성원님,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친구야' 게시판에 스팸이 쫘악 깔려있었는데, 다 정리해주셨고, 앞으로 못들어올 것입니다. 차단조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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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은친구야"가 정리된덕에 오늘 시드니, 씨에틀에 사는 두동기를 ㅤㅊㅏㅊ아서통화도햇고 이멜주고 받았답니다.정정하느라 수고 많으셨고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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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규야 동기모임14일 서울에서. 즐거운시간 갖으라구, 그리고 동기들테 여상홈피 계몽도 좀 해주고,가끔씩 들르라고그래.사진 꼭찍어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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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8번째 회원이 동문회원으로 승격되셨습니다. 글쓰는 이는 적네요. 적극 동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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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회선배님들의 모임, 너무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니. 총동창회에서도 실력 발휘를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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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식선배님, 감사합니다. 전부터 '보고싶은친구야'사이트에 이상한 글들이 많이 올라와 삭제하곤 했는데, 근본대책이 필요한 것 같아요. 체크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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