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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겐 학생들을 아끼시는 선생님이셨는데..선배님이라는 명칭이 정말 어색합니다. 히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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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회 이신자선배님 이태리 초대전, 공지사항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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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회 김신자선배님으로 정정합니다. 멋진 화가 선배님의 활약을 엿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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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맘에 꼭 들었는데 저희 형편에 좀 벅차 구입을 못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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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순후배님(50회), 회원가입 감사해요. 그리고 까운 기금 모금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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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저는 '숲의 노래'라는 수채화 작품을 구입했어요. 저희 부부도 그 '희망을 싣고' 석양의 색감 표현이 넘 마음에 들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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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라(47회)가 운영하는 닛시꼬꼬 상표도 이영순님 작품. 수라네농장 변경 070-7722-8948 H.P. 010-5383-8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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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기회엔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뜻 구입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열심히 사업에 매진하려고 한답니다 *^^* 영원한 내 짝꿍 이영순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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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그림을 샀니? 궁금. '희망을 싣고'는 우리 친구들도 이구동성 좋다고 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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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림을 구입하였는데, 그것이 여고시절 내 짝꿍의 그림이라 제겐 세상의 그 어느 그림보다 소중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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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과 저는 '희망을 싣고'라는 메인에 걸린 유화가 몹시 마음에 들었으나, 아쉽게 그림의 떡이 되고 말았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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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친정 어머니도 정말로 오랫만에 인사드리고, 또 남편의 권유에 따라 마음에 드는 수채화를 박경숙과 함께 각 1점씩 구입하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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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선생님들께 새해 인사올립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09학년도 신입생 모집결과가 성공적이라 넘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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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김종두 선배님께도 따로 인사드립니다.^^ㅋㅋ 그리고 민화식 회장님께 제가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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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 선배님~ 지난 주 내내 뭄살로 꼼짝 못하다가, 일요일인 18일에야 드디어 남편, 동기 친구 박경숙과 함께 이영순 개인전을 보러 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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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동문여러분~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개인전 안내를 보시고 많이 들려 주세요~~ 제 짝꿍 그림 진짜 잘 그리거든요~~ 킹왕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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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주간이 또 시작되었습니다. 힘차게 출발하십시오. 새로 등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한 줄 메모장에 인사라도 좀 남기시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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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전을 여는 47회 이영순은 저의 1학년덕반 짝꿍이었어요~ <닛시꼬꼬> 캐릭터를 이쁘게 그려주기도 했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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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라씨, 9일날 잘 받았어요. 냉매가 아주 효과적이었어요. 시골 다녀왔는데도...백숙 맛있게 해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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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라씨, 이번 닛시꼬꼬, 출하날짜(예정)가 지났는데 택배가 안오네요? 핸펀 교체중, 저녁 때 연락됨.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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