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숙선배님, 너무 반가워요. 서울 총동창회에서도 38회가 활약이 큽니다. 정화식선배님은 제가 L.A에 갔을 때 만난 적이 있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여유로워 보여요. ^^*
2012-01-10 13:39:45
정 화식(38회) 99.34.97.165
오늘 인사차 들렸다 보았어요.
11월 12일에 만난것 같은데 12월에 사진을 올렸고 난 이제사...ㅋㅋ
사진 설명인즉 서울서 들어와 보스톤에 머물고 잇는 상렬이가 정숙이네 필라로 가서 함께 차로 버지니아 언니집 방문한 내게로 왔지요. 정숙이와 우리둘(가끔씩 서울에서 봄)은 졸업후 첨 만남.
긴~시간이 흘렀건만...이래서 동문은 좋은건가 봅니다. 정말 귀한 시간 갖었답니다.
이 열쇠고리로 말할것 같으면 11월 첫주에 남가주동문들이 기차여행을 했어요. 허스트캐슬에 들려 폼잡고 며느리 둑과 딸 주려고 3개를 샀는데(대선배언나께서 골라주심)퇴짜...버지니아까지 갖고가 크리스마스츄리 데코라도 하라고...무조건 갖으라고 줬지요 ㅎㅎ
2012-01-12 08:57:39
이정숙(38회) 68.45.111.44
그동안 주민번호가 음써서 회원 가입을 못해 못 올렸었찌라
화식아 니 은제 동부에 다시 올끼고? 상열이는 봄이나 되야 다시 온다카더라
;)
